‘생방송 오늘저녁’ 가야산 숲속 카페, 이런 곳이 있었어?

2022-06-07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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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해발 500m에 위치한 가야산 숲속 카페를 소개한다. 

수려한 경치로 소백산맥 중의 명산으로 꼽힌다는 가야산. 경북 성주에서 시작되는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숲에 포근히 안긴 카페를 만날 수 있다. 

근사한 목조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동그란 지붕과 굴뚝까지 넝쿨로 뒤덮인 이층집이 나타나고 그 주변으로는 약 9,900㎡(3천 평)의 다채로운 정원과 계곡이 펼쳐져 있어 카페 마스코트인 퍼그 세 마리(호니, 또봉이, 니코)가 마음껏 뛰놀기도 한다. 게다가 30분 정도 정원을 산책하며 피톤치드 산림욕은 물론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글 수도 있어 특히 여름에 인기를 끄는 곳이다. 

27세의 나이로 이 넓은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정한별 씨. 어느새 5년째 본인만의 감성으로 디자인하고 있다는데. 모과, 복숭아를 비롯한 과일나무부터 루콜라, 바질 같은 채소와 수국, 장미, 라일락 등 다양한 꽃까지 모두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모과로 만든 에이드는 신선함과 맛을 자부하는 메뉴다. 음료에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크렘 브륄레와 브라우니도 모두 직접 만든다. 

커피와 디저트가 주는 여유를 무엇보다 사랑하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그녀의 숲속 카페를 ‘커피 한잔할래요?’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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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