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해명 “박영혜 감독, 힘들 때 위로 주셔”

2022-06-08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가수 출신 영화감독 신성훈이 ‘진격의 할매’를 통해 밝힌 도박 중독 양어머니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신성훈은 7일 라이트컬처하우스를 통해 "박영혜 감독님은 정말 가족 같은 분이셔서 제가 '엄마'라고 부르기도 한다. 많은 분들께서 추측하신 분이 아니다. 제가 가장 힘들고 마음 속 안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많이 위로해주신 분이시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분명 방송이 나간 후 좋게 봐주시는 시청자 분들도 계실 테고, 선입견을 갖고 부정적으로 봐주시는 시청자 분들도 계실 텐데, 그냥 있는 그대로를 봐주시고, 마음으로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성훈은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자신의 어머니가 도박 중독이고 빚으로 인해 인연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자신이 입양아였으며, 파양신청을 했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일각에서는 "SNS에서 신성훈 님이 박영혜 님에게 '엄마'라는 호칭을 쓴다"며 방송에서 언급한 양어머니가 아니냐고 추측했고 이에 대해 신성훈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