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정욱 대표, 카카오 미디어데이서 컬러버스 세부 내용 공개해

2022-06-08     심우일 기자
사진제공=넵튠.

[CBC뉴스] 넵튠 정욱 대표가 금일 개최된 카카오 미디어데이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Colorverse)’의 세부 내용을 공개해 화제다.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의 개발은 컬러버스(대표 이용수)가 담당하며 넵튠은 컬러버스와 공동으로 사업 협력 및 서비스 확장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컬러버스는 웹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2D와 3D간 아무런 제약 없이 넘나들 수 있다는 것이다. 

카카오 친구 리스트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3D 메타버스로의 진입이 가능하다. 카카오나 멜론의 앱 또는 웹 환경에서 3D로 구현된 컬러버스 월드로 접근이 가능하며 반대로 컬러버스에서 멜론이나 카카오로 자연스러운 복귀도 가능하다고 한다.

사용자는 아이템, 아바타, 랜드와 같은 컬러버스 내 컨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고 판매할 수도 있다. 

크리에이터가 만든 컨텐츠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되고 그 컨텐츠를 구매한 유저는 컨텐츠를 사용하거나 재가공해 다시 판매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무한 창작을 가능케함으로써 컬러버스 내 활발한 경제 순환을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또 어떠한 외부 방문 없이 심리스한 환경에서 즉석 은행 업무를 보고,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내가 보고 싶은 웹툰이나 웹소설과 같은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 안에서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고, 함께 어울리며 커뮤니티를 형성한다고 한다.

사측에 따르면 유명 신발이나 의류 브랜드의 홈페이지, SNS 채널과 같은 모바일 및 웹 환경에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바로 3D 메타버스 월드로 접속할 수 있다. 

이 월드에서는 특정 제품을 아바타에 입혀보거나 미니게임을 제공하는 등 기초적인 프로모션 활동에서부터 브랜드와 관련된 의미 있는 동영상 상영이나 작품 전시회 등도 손쉽게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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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