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사과 “처음이다 보니 시행착오 있었다”
2022-06-10 박현택 기자
[CBC뉴스] 웹 예능 '네고왕' 측이 각종 논란들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9일 공개된 달라스튜디오 웹 예능 '네고왕'에는 본격적인 기업 네고에 앞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제작진은 "항상 콘텐츠를 만들 때 재미 위주로 만들다 보니 여러 기업의 크고 작은 이슈들이 많이 생겼다. 시청자도 불편해했고 광희한테도 피해를 끼친 것 같아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광희는 "기업 분들도 '네고왕'이 처음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 시행착오가 좀 있었던 것 같다"라며 "시청자 분들이 아주 좋은 네고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네고왕' 제작진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자막을 남겼다.
'네고왕'은 앞서 지난 4월 한 명품 유통 플랫폼 기업과의 네고로 논란에 휩싸였다.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해당 플랫폼이 '네고왕' 전보다 상품의 가격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플랫폼 직원은 광희가 "명품 브랜드에서 나를 앰버서더로 왜 안 불러주냐"라고 말하자 "싼 티 나서?"라고 무례하게 답했다. 80% 네고를 요구하는 광희에게 해당 플랫폼 대표는 "미친 XX 아니냐"라고 욕설을 내뱉었고, 이 부분은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돼 비판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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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