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파경, 장지연과 결혼 2년 8개월 만 "의견차 못 좁혀"

2022-06-12     이기호 기자
방송

[CBC뉴스] 가수 김건모가 장지연과 파경을 맞았다. 결혼 2년 8개월 만이다.

10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 부부는 최근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합의 끝에 이혼하기로 결정했다. 

김건모, 장지연 부부는 2019년 10월 혼인신고를 마쳤고 따로 식은 올리지 않은 채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결혼 시간 동안 개인적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구체적인 논의에 돌입하며 이혼 절차를 밟기로 했다.

2019년 김건모는 과거 서울 논현동의 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지난해 검찰은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한편 장지연은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로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뉴에이지 앨범을 냈다. 부친은 작곡가 출신 목사인 장욱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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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