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성 우승 “단식서도 좋은 성적 내도록 최선”
2022-06-12 이기호 기자
[CBC뉴스] 정윤성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올랜도오픈 챌린저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정윤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복식 결승에 미하일 페르볼라라키스(그리스)와 한 조로 출전했다.
정윤성-미하일 페르볼라라키스 조는 우치다 가이치(일본)-말렉 자지리(튀니지) 조를 세트 스코어 2대 1(6-7<5-7> 7-6<7-3> 16-14)로 물리쳤다.
이로써 정윤성은 ATP 챌린저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정윤성은 “올해 첫 우승이라 기쁘다”며 “다음에는 단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ATP 챌린저 대회 복식 우승 상금은 6천2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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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