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기부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행복해지셨으면”

2022-06-13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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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방송인 김나영이 유튜브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총 1억원을 기부했다.

12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22년 상반기 유튜브 광고수익은 이렇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김나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광고 수익으로 총 8581만 9348원이 발생했다. 1월에 13,815달러, 2월 10,000달러, 3월 11,000달러, 4월 6,000달러, 5월 10,000달러였다. 6월분은 아직 정산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하반기 결산에 포함되지 않은 12월 수익을 포함했다.

김나영은 “제가 조금 보태서 총 1억을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한부모 여성 가장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 전에도 기부금을 전달 드렸다. 이 금액이 여러 가정으로 나뉘어 가니 큰 금액이 전달되진 않더라”면서 “더 근본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여성 가장들이 좀 더 마음이 단단해지고 마음이 행복해질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한부모 여성 가장들이 지금 당면한 문제들, 고민을 함께 상담받을 수 있는 비용으로 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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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