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대 1인 가구 위해 전용 상품 선봬

2022-06-13     심우일 기자
사진=LG유플러스.

[CBC뉴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20대 1인 가구를 위한 전용 인터넷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혀 화제다. 최대 월 1만원대의 합리적인 요금으로 고품질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국내 20대 1인가구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인가구는 전체 인구의 31.7% 수준인 664만3000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5%포인트 늘어난 비중이다. 특히 전체 1인 가구 중 20대의 비중은 19.1%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LG유플러스는 20대 1인 가구는 자취를 통해 홈 상품의 필요성을 처음 인지하게 되는 고객군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번 전용 요금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의 평일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4.7시간으로 전체 인구(3.7시간)에 비해 1시간 더 많았다. 

주된 여가 활동으로는 동영상 콘텐츠 시청(83.8%) ,컴퓨터 인터넷 검색 (27.6%) 등이 꼽혔다. 

20대 고객은 중간 해지가 어려운 장기 약정 없이 1년 단위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약정기간 동안 이사 등으로 거주지를 옮길 경우 1회 이전설치비 면제 혜택과 정기적인 방학이나 휴학 등 20대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최대 1년간 서비스를 일시 정지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측 관계자는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공식온라인 스토어 전용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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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