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8’ 40대 여배우 최지우 집 앞에서 ‘찰칵’, 남편과의 결혼 생활 묻는 질문에…
2022-06-15 박현택 기자
[CBC뉴스] 배우 최지우 근황이 전해졌다.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가 녹음이 우거진 집 앞 정원을 배경으로 자신의 몸만한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과 출산으로 인생 제2 막을 보내고 있는 40대 여배우 최지우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 갖게 된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최지우는 “그전에는 조금 좁게 생각했다면 이제는 더 멀리까지 시선을 두게 돼요. 가깝지 않았던 친구들도 보이는 동시에 저와 오래 함께한 사람들의 존재가 곱절로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라고 답했다.
현재 행복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마음이 풍요로워졌어요. 아이와 놀고 있다가, 눈이 내리는 걸 보다가, 집 안을 정리하다가, 시나리오를 읽다가 문득 ‘아, 좋다!’ 그런 마음이 들어요. 행복은 추구하는 것도 성취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때때로 차오르는 것 같아요. 대단하지 않은 지극히 일상적인 보통의 순간이에요”라고 말하며 현재를 즐기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 나이 48살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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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