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강경대응 뜻 내비쳐, 캐스팅 루머에 '발끈'

2022-06-15     이기호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옥주현이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과 관련한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해 억측과 추측에 대한 해명은 내가 해야 할 몫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백억 원 프로젝트가 돌아가는 모든 권한은 그 주인 몫이니 해도 제작사에서 할 거다. 난 무례한 억측, 추측을 난무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 그 이후의 기사들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며 법적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옥주현은 또 “사실 관계 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는 혼나야지”라며 “해당 업무를 맡고 계신 쪽에서 이틀간 캡처 수집해놨다. 다양한 글의 소유주들 서둘러 지우고 명의 바꾸는 수고는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되자 일각에서 불만을 제기, 논란이 일었다. 

특히 김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문구와 함께 옥장판 사진과 공연장 이미지를 게재, 팬들 사이에서는 김호영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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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