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홍보대사, ‘고향 부산’ 지민과 정국 부각시키는 방안도 검토

2022-06-17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소속사 하이브는 16일 “방탄소년단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해 달라는 부산시의 요청을 받아들였다”며 “멤버 전원이 기쁜 마음으로 동의했고 월드엑스포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논의해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멤버 중 지민, 정국의 고향이 부산이어서 이를 부각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우 이정재와 버추얼 인플루언서인 가상인간 로지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먼저 발탁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본격적으로 개별 활동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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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