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 톤스터 세번째 프로젝트로 라이다 선정해

2022-06-17     심우일 기자
사진제공=온더.

[CBC뉴스] 토카막 네트워크의 개발사 '온더'는 톤스타터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라이다(LYDA)’를 선정했다고 16일 전했다. 

사측에 따르면 라이다(LYDA)는 창작자가 보유한 디지털 팬덤 기반의 독립적인 토큰 경제 형성을 위하여, 창작자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대한 경제적 팬 토큰 IDO(initial DEX offering )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팬 토큰 발행 후 ‘LYDA Platform’을 통하여 토큰 거버넌스 설정 및 거래, 재단 및 팬들에게 보상체계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있어 온더는 해당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확인하여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톤스타터는 기존의 론치패드와 달리 탈중앙화 형태를 띈 IDO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DAO 커뮤니티가 검증한 우수한 프로젝트들의 초기 투자 기회를 얻으며, 프로젝트 팀은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토카막 네트워크의 ‘톤’ 토큰을 통해 초기 자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톤스타터를 통해 론칭한 프로젝트는 토카막 네트워크 기반의 레이어 2 기술을 활용해 향후 토카막 네트워크의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한다는 것이다.  

톤스타터의 첫 번째 IDO 프로젝트인 도어오픈(DOOROPEN)이 최초 모금액의 약 30배를 넘어서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두 번째 IDO 프로젝트인 드래곤즈 오브 미드가르드(Dragons of Midgard)도 토큰 세일즈 목표액의 302%를 달성한 바 있다고 한다.

톤스타터의 세 번째 IDO 프로젝트인 ‘라이다(LYDA)’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의 팬덤에 내재한 ‘사회적 자본’의 계량 및 구현을 지원하여, 특정 팬덤의 고유 가치를 블록체인상의 경제로 전환하는 ‘소셜 토큰’ 발행 플랫폼이라고 한다.

한편 온더의 심준식 대표는 “이스포츠와 블록체인은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어, 산업이 발전한다는 공통점 있다."라고 밝혔다. 

또 "라이다의 톤스타터 온보딩을 통해 블록체인과 이스포츠 팬 커뮤니티가 융합되고 함께 시너지를 내며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온더의 톤스타터 3번째 프로젝트인 ‘라이다(LYDA)’의 소셜 토큰은 오는 6월 중 프라이빗과 퍼블릭 세일즈 라운드를 거쳐 IDO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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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