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과 점심 낙찰가 246억…신원은 아직 드러나지 않아
2022-06-18 박은철 기자
[CBC뉴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해마다 열어온 ‘버핏과 점심’ 경매가 1900만달러(한화 약 246억원)에 낙찰됐다.
이는 역대 최고 낙찰가였던 2019년 약 59억 원의 4배가 넘는 금액이다.
버핏과의 점심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더는 열리지 않을 예정이라 낙찰가가 이전보다 높은 금액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워런 버핏은 앞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올해 낙찰자 신원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낙찰자는 7명을 동반해 뉴욕 맨해튼의 스테이크 전문점 ‘스미스 앤드 월런스키’에서 점심을 먹는다. 버핏의 미래 투자 계획을 제외하면 어떤 주제로든 그와 의견을 나눌 수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매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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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