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해명, 방송서 비친 모습에...

2022-06-20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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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의학박사 여에스더가 자신을 향한 논란들에 대해 해명했다.

여에스더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터TV'에 '여에스더 갑질한다? 방송용 복지다? 사실만 말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여에스더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직원들에게 외모를 지적하는 모습을 보여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여에스더는 “직원들이 내 자식들이라 생각하고 다가가서 직설적으로 말했다. 방송에서 그 모습을 보니까 ‘이거 좀 심하다’라고 생각했고 사과했다”라며 “직원들이 시어머니 같은 보스라고 해 뜨끔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여에스더는 방송에서 자신이 판매하는 영양제를 홍보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말 그 정도 먹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말씀드렸다”라며 거짓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특이 체질이고 모든 분들이 그렇게 드실 필요는 없다. 전문가로서 그렇게 영양제를 먹었을 때 상호작용이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잘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먹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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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