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V리그복귀 “팬들께 즐거움 드리는 경기할 것”

2022-06-21     이기호 기자
사진출처

[CBC뉴스]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V리그에 복귀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경 선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연봉 총액은 여자부 최고액 7억 원으로 연봉 4억 5천만 원, 옵션 2억 5천만 원이다.

중국 상하이에서 뛰다 1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코로나로 인해 팬들과 만나기 어려웠는데,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팀 동료와 함께 잘 준비해서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배구를 하고 싶다"며 "배구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흥국생명은 "다시 돌아온 김연경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김연경 선수의 복귀는 우리 구단뿐 아니라 한국 프로배구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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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