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돼지구이 아귀찜, 색다른 조합 ‘별난찜’

2022-06-21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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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돼지구이 아귀찜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 대박집을 찾아온 곳은 경기도 부천시. 카페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대박집에 초대박을 이룬 시그니처 메뉴가 있었으니. 매콤한 아구찜 위에 달짝지근한 돼지구이를 올려 일명 별난찜으로 불리는 ‘돼지구이 아귀찜’이다. 

색다른 조합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 메뉴는 붕어빵 부자(父子)의 손에서 탄생했다. 아귀찜 장사, 34년 경력을 지닌 아버지와 대를 이어 아귀찜 장사에 뛰어든 아들이 만든 환상의 합작품이다. 

부산 기장에서 매일 공수 받는 신선한 생아귀는 식초, 밀가루를 넣어 세척한 뒤 된장을 이용해 삶아낸다. 특히 세계 3대 진미, ‘푸아그라(거위 간)’와 견줄 만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아귀 간’은 별미 중의 별미라는데. 삶아낸 아귀는 닭발 육수를 넣고 비법 양념으로 깊은 맛을 더해준다. 

아귀와 함께 조합을 이룰 돼지고기는 수제 파 고추기름에 구워내는 것이 포인트. 대파의 줄기와 뿌리를 노릇하게 튀겨낸 다음, 끓는 기름을 고춧가루에 부어 잔열로 고추기름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만든 파 고추기름으로 돼지고기를 구워, 차원이 다른 풍미를 자랑하는 ‘돼지구이 아귀찜’. 깊은 내공을 자랑하는 아버지의 손맛과 아들의 젊은 감각이 더해져 대박 신화를 새롭게 써가고 있다. 부자(父子)를 ‘억’ 소리 나는 부자로 만든 특별한 맛을 <대박의 비밀>에서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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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