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씨] 김정민, 오늘은 명상요가지도자 (제8회 세계요가의 날)

2022-06-23     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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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1일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원이 주관한 제8회 세계요가의날 행사가 '인류를 위한 요가'라는 주제로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렸다. UN세계요가의날은 모디 인도 총리의 제안으로 2014년 UN이 공식 제정 선포한 날로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21일 전세계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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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인프로그램중 하나인 리탐빌 요가 & 명상 세션을 명상요가지도자 '묵띠' 배우 김정민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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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띠 지도자 배우 김정민은 리탐빌 명상요가지도자과정 및 디톡스, 아나타명상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명상요가지도자로 활동중이며, 명상과 요가를 대중화하는 3회 슈퍼소울릴레이 행사에서 동부교도소 수형자 대상의 교정교화 특별 프로그램 MC를 맡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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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묵띠 지도자 배우 김정민은 '우리 모두 자연에서 핫요가를 즐겨보자'며 능숙한 무대진행과 리드로 많은 요가인들의 호응을 받고 약 1시간에 걸쳐 세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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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민은 최근 크루 DJ M.I.C.의 멤버로 DJ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연기자와 명상요가지도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자유롭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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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