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직 노래 화제, 현세태 그대로 반영 ‘딱이야’

2022-06-23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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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비욘세가 미국의 '대퇴직'(Great Resignation) 시대상을 담은 노래를 발매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매된 비욘세의 신곡 ‘브레이크 마이 솔(Break My Soul)’이 미국 대퇴직(Great Resignation)의 시대의 찬가(antem)가 됐다.

오는 7월 발매를 앞둔 비욘세의 7집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이 노래는 ‘방금 회사를 때려치웠어. 회사는 날 정말 힘들게 해. 내가 잠을 잘 수 없는 이유야’ 등 가사를 담고 있다.

외신은 "이 노래는 코로나 19 이후 사회경제적 피로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을 담았다"며 "승진 등 직장 경력에 목을 매는 문화를 걷어차 버리려는 사람들이 비욘세의 메시지에 동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퇴직'은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초부터 본격화한 현상이다. 미국에서 구직자보다 기업의 구인 건수가 훨씬 많아지면서 직장을 옮기기가 쉬워지자 퇴직자들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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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