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산낙지 볶음, 1인분에 낙지 1마리!

2022-06-23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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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산낙지 볶음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시 송파구. 입맛 사냥꾼으로 통하는 서울특별식이 있다. 바로 산낙지 볶음이다. 보통 낙지를 썰어 볶아내지만, 낙지를 통째로 볶아 얹는다. 1인분에 낙지 1마리가 올라가니 통 크게 먹을 수 있어 인기다. 

전남 무안에서 당일 올라온 산낙지를 사용한다는데, 냉동 낙지와 다르게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최고다. 

낙지를 통째로 볶으니 맛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 비법이 있다면 볶기 전에 낙지를 데친다는 것이다. 이때 새우젓과 채소를 넣고 우린 육수에 데친다. 새우젓을 넣은 육수에 데치면 낙지의 감칠맛과 식감이 좋아진다. 

올해로 4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왕복섭(37)주인장은 낙지 전문점에서만 10년 동안 일했다. 낙지 외길인생 주인장의 특별한 낙지요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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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