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통오징어 매운탕→소내장수육, 마포 공덕시장 맛집
[CBC뉴스] 2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마포 공덕시장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해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 이번에 찾은 시장은 공덕시장이다. 얼큰한 매운탕에 통오징어를 통째로 넣었다! 내장을 손질한 뒤 삶은 통오징어는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통오징어 매운탕을 시키면 같이 주는 미나리 전까지 그 맛이 일품이다. 이곳의 주인장 변윤심 씨는 매운탕의 육수를 개발하는 데만 2년이 걸렸다고 한다. 비법 육수는 통오징어 매운탕을 포함한 모든 메뉴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육수에 들어가는 재료만 21가지로 흙냄새와 잡냄새를 없애 깊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
이어서 공덕시장에 들어서면 맡을 수 있는 고소한 기름 냄새. 그 냄새에 이끌려 고개를 돌리면 각종 전들이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가볼 곳은 다른 전집과는 차별화된 점이 있다. 동그랑땡, 김치삼겹말이, 꼬치전 등 수많은 종류의 전이 진열된 모습은 마치 뷔페를 연상하게 한다. 여러 가지 전들을 취향에 맞게 골라 담아 무게를 달아 가격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이곳 가게는 입맛 따라 전을 골라 먹는 재미에 많은 손님이 찾는다. 주인장 김민경 씨의 전 만드는 비결까지 놓치지 말자.
22년 가까이 김치찌개를 만들어왔다는 김경임 씨, 이곳의 김치찌개는 특별히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살코기만 들어가 기름지지 않은 돼지고기와 듬뿍 들어간 두부까지. 또 이곳에서 특별히 맛볼 수 있는 별미, 소내장수육. 그 맛의 비결이 [시장이 반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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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