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 우승, 독주 끝에 결승선 먼저 통과

2022-06-26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근대5종 전웅태가 우승했다.

전웅태는 26일(한국시각)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2022년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결선에서 총점 150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승마, 펜싱, 수영에서 1위를 차지했던 전웅태는 주력 종목인 마지막 레이저 런 경기(사격+육상)에서 선두권 선수들보다 20여 초 앞서 출발했다. 전웅태는 경기 내내 독주를 펼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웅태는 이번 1위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셉 충(영국)에게 내줬던 세계랭킹 1위 자리도 탈환했다. 

함께 출전한 서창완은 1,498점으로 2위를 기록해 우리나라는 남자부 금, 은메달을 따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