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MC확정, 김영철 후임으로…다음달 23일 인사

2022-06-29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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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김영철이 하차한 ‘동네 한 바퀴’ 새 MC로 확정됐다.

29일 KBS 측은 "'동네 한바퀴' 새 진행자로 이만기가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이만기가 함께하는 시즌2는 내달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동네 한 바퀴'는 오는 7월 9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시즌 2로 새롭게 이어간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배우 김영철도 시즌 1을 끝으로 하차한다.

김영철은 이번 하차에 대해 "매주 토요일 저녁 시청자의 안방을 찾은 일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고,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연기자로서 또 다른 것을 포기하고 감수해야 하는 일이기도 해 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하고 휴식을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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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