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청년인재 새로 선발…"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

2022-07-01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스타벅스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후원하는 청년인재 8기 대학생 10명을 새로 선발하고 지난달 30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014년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 대학로점을 오픈하고 협력 NGO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과 성장을 돕는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청년인재 1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8년간 총 81명의 청년인재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에 2명의 청년인재 졸업생을 첫 배출한 이후 2020년 4명, 2021년 6명, 2022년 3명을 포함해 총 1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으로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라는 설명이다. 

국내에서 운영 중인 3개의 커뮤니티 스토어 매장에서 고객이 구매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현재까지 누적된 기금은 20억원에 이른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연중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미나 활동, 명사 특강, 자율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개발을 돕고 있다고 한다. 

연간 6명의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스타벅스 지원센터 인턴십, 글로벌 해외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청년인재 8기 발대식은 청년인재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유스 리더십 캠프와 함께 개최되었다. 새롭게 선발된 8기 학생들이 본인의 꿈을 소개하는 자기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재심 변호사로 잘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의 명사 특강, 팀 빌딩 활동과 셀프 리더십 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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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