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수비드 통 오리 바비큐,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식감!
2022-07-01 박은철 기자
[CBC뉴스] 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수비드 통 오리 한 판 맛집을 소개한다.
한적한 주말 오후. 서울 근교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들이 강력히 추천한다는 외식 메뉴가 있다. 어른들도 좋아하고 아이들은 더 좋아한다는 이것의 정체는 바로 통오리 바비큐.
돼지고기도 소고기도 닭고기도 아닌 오리고기가 어떻게 어르신부터 어린아이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나 그 비법을 파헤쳐 보기로 하는데. 이 집의 주인장인 소강현(36) 씨는 손수 손질한 오리고기를 72시간 숙성한다. 그중 24시간은 저온 숙성, 수비드 방식으로 오리고기를 익히는데 덕분에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식감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다.
계란찜, 주먹밥, 소시지, 부추겉절이와 함께 한 판에 내놓는 오리 바베큐는 메뉴 구성이 다양해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식사를 즐기게 된다.
이 집의 두 번째 인기 메뉴는 바로 깊은 맛을 자랑한다는 오리 주물럭. 그때! 소강현 사장의 어머니인 김매월 씨가 가져오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으니 바로 4년 전 만들었다는 묵은지다. 척척 썰어서 오리 주물럭 위에 얹어주면 깊은 맛은 2배가 된다. 덕분에 식사 자리에도 웃음꽃이 피어난다.
2년 전 가게를 열 당시 코로나19 탓에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는 소강현 사장. 하지만 가족과 함께라서 행복한 미래도 꿈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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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