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욱일기, 한국에 오질 말든지…무슨 시추에이션?
2022-07-04 박현택 기자
[CBC뉴스] 팝 밴드 마룬5가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 욱일기 문양 디자인을 사용해 논란이다.
마룬5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에 서울을 포함한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들의 내한공연은 2019년 2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하지만 마룬5는 이번 월드 투어를 예고하면서 욱일기 문양의 디자인을 사용, 국내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욱일기는 일장기의 붉은 태양 문양 주위로 붉은 햇살이 퍼져나가는 모양의 깃발이다.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군기로 일본 군국주의 상징으로 인식되며 전범기로 분류된다.
마룬5는 앞서 2019년에는 마룬5의 멤버 제스 카마이클은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아들인 션 레논을 비호하며 욱일기를 옹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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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