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팬덤 기부, 도움 필요한 곳에 온정 전해
2022-07-05 박현택 기자
[CBC뉴스] 배우 지창욱의 7월 5일 생일을 맞이하여 지창욱 공식 팬카페 데이락과 해외 팬덤 연합(GFA)이 1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밀알복지재단이 5일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원이 시급한 위기가정의 긴급생계비,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창욱이 출연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의 영향을 받아 기부를 결정했다.
데이락과 해외 팬덤 연합 관계자는 “배우 지창욱이 ‘안나라수마나라’에서 마술사 ‘리을’역을 맡아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 것과 같이, 후원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에 작은 기적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8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윤겨레’ 역으로 만나게 될 배우 지창욱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지창욱 배우의 재능기부와 그에 영향을 받은 팬분들의 후원으로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을 전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해주신 후원금은 팬 여러분의 뜻과 같이 위기가정이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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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