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8월컴백, 압도적 존재감 확인!
[CBC뉴스] 그룹 블랙핑크 8월 컴백 소식이 해외에서도 화제다.
지난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현재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에 있다. 7월 중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해 오는 8월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각국 외신 역시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포브스는 "여왕의 귀환. 2022 하반기는 블랙핑크의 것"이라며 블랙핑크의 하반기 활약을 전망했고 미국 빌보드, NME, CNN 등도 블랙핑크를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한국말을 몰라도 비주얼과 분위기만으로 음악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과거 지수의 인터뷰를 다시금 언급하며 다가오는 블랙핑크의 신보와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등 YG 프로젝트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외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홍콩, 인도, 스위스 등 각국의 매체들 역시 실시간으로 큰 관심을 보인 가운데 블랙핑크 관련 해시태그(#BLACKPINK IS COMING)가 이날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이들의 압도적 존재감을 확인하게 만들었다.
한편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은 약 1년 10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정규 1집 'THE ALBUM' 발표에 앞서 선공개 타이틀(How You Like That)과 스페셜 콜라보 음원(Ice Cream)를 연달아 내놓아 파죽지세 인기 행진을 편 바 있다.
당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활동 제약이 컸음에도 블랙핑크는 오직 음악과 뮤직비디오만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고, 그 결과 자신들이 세운 걸그룹 최초·최고·최다 기록을 대부분 경신했다.
또 'Lovesick Girls'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블랙핑크의 정규 1집은 총 14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K팝 걸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한터/가온차트 집계 기준) 반열에 올랐다. 이 앨범은 세계 양대 팝 시장인 미국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차트서 모두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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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