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정리해고, 경영 환경 악화에 결국…
2022-07-13 박은철 기자
[CBC뉴스]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정리 해고에 들어간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리비안이 향후 몇 주 내 직원 1만4000여 명 중 5%를 감원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비안은 전기차 생산량 확대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직원 수를 약 2배 늘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원은 전기차 제조 부문이 아닌 부서 중심 중복 기능을 없애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비안 정리해고는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달 말 자율주행차 부문 직원 약 200명을 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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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