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앤디♥이은주, 혼인신고 나흘 만에 첫 부부 싸움

2022-07-16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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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만능 살림꾼’ 앤디의 살림 비법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살림꾼’ 앤디가 ‘앤주부’의 면모가 드러났다. 이미 수준급 요리 실력은 물론 남다른 정리 스킬로 화제가 된 앤디가 신혼집을 대청소하는 모습은 스튜디오 MC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심지어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곳까지 청소하는 앤디를 보며 ‘넘사벽 깔끔왕’으로 소문난 MC 서장훈마저 “내가 남의 집은 잘 안 가는데 저 집이라면 (가보고 싶다)”라며 흡족해했다. 

한편, 지난 6월 행복한 결혼식을 마친 앤디♥이은주 부부에게 일촉즉발의 기류가 포착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나흘 만에 첫 부부 싸움을 하게 된 것. 

앤디는 "친구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라며 잠깐 나갔다가 오겠다고 했다.

이에 이은주는 풀이 죽었고, 앤디는 "홍대는 다음에 가면 안 되냐"라고 해서 아내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를 보던 김구라와 서장훈은 "우리가 앤디 편이지만 이건 아니다. 이건 앤디가 잘못한 거다"라고 나무랐다.

그럼에도 앤디는 외출을 강행했고 결국 혼자 남은 이은주는 서러움에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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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