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지민, ‘남자친구’ 김준호 실체 공개…김준호, 김지민 어머니와 첫 통화

2022-07-17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와 공개 연애로 '테레사 수녀'(?)에 등극한 김지민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지민이 다른 곳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남자친구' 김준호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 관심을 모은다. 더욱이 '남자친구'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준호는 내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 머릿속에 꼭 나만 있는 사람 같다” 라고 고백하는가 하면 준호에게 섹시美를 느꼈던 순간을 고백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2017년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힘들었을 당시, 지민이 준호에게 잊지 못할 도움을 받은 사연을 공개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랑으로도 극복이 안 되는 준호의 결점이 있다고 실토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그것은 남들보다 유독 심한 준호의 머리 냄새였는데, 이에 딘딘 母가 신박한 솔루션(?)을 제안해 모두를 웃음에 빠트린다. 또한 김지민의 쌩얼을 처음 본 준호의 반응에 지민이 크게 실망했던 사연도 공개된다.

그런가하면 김지민은 절친 박나래에게 '남자친구' 준호를 처음 소개한 날을 떠올리기도 한다. 지민의 남친이 준호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 박나래가 “이건 아니지(?)” 라며 말까지 더듬었던 일화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프게 했다는 후문. 

♥ 생후 593개월 이상민 

무더위에 용달차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이상민, 김준호, 최진혁. 알고 보니, 김희철이 버린다는 물건을 이상민이 얻어온 것. 잠시 후, 상민 집에 도착한 세 사람. 트럭에 실린 물건들 보며 준호와 진혁은 어이없어하고 "이 무거운 걸 왜 가져왔냐", "이걸 어떻게 옮기냐"며 연신 투덜대는데. 과연 궁상민의 줍줍 리스트는 무엇일지!? 

의문의 물건(?)을 옮기던 중, 역대급 멘붕에 빠지게 된 세 사람. 못말리는 상민표 궁상(?)에 결국 짜증 폭발하고 만다. 이상민의 대환장 '궁테리어' 그 결말은? 

♥ 생후 558개월 김준호 

지난 주, 김희철X김종민 앞에서 여자친구 김지민을 소개한 김준호. 식사 도중, 준호♥지민 커플 앞에서 궁금증 大폭발한 두 동생들은 두 사람의 현재진행형 로맨스에 두손 두발 다 들고 만다.  

잠시 후, 김종민이 가져온 '러브 젠가' 게임이 시작되고 상상초월 수위를 넘나드는 역대급 미션에 긴장감이 맴돈다. 게임 도중 김지민 어머니와 떨리는 첫 통화를 하게 된 김준호. 어머니의 뼈 있는(?) 한마디에 현장은 초토화되고 마는데. 떨림X긴장으로 가득한 준호의 수난시대가 大공개된다.

♥ 미우새 아들들 

미우새 반장 인사 청문회 제 2탄. 이상민에 이어 ‘前 반장’ 김준호를 겨냥한 자비없는 폭로전이 시작됐다. 회비 횡령(?) 의혹부터 부정선거 전적, 내부 분열 조장까지 모두를 경악케 한 김준호의 비열한 만행이 공개되고 아들들의 맹비난에도 “기억이 안 난다”며 흡사 기억상실(?) 에 걸린 듯한 김준호의 모습에 초토화된다. 

예상치 못한 준호의 최측근이 증인으로 등장해 충격 고발을 이어가고 급기야 준호를 뒷목 잡고 극대노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두에게 상처만 남은 미우새 청문회 잔혹사, 그 결말은?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7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