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저소득층 SW인재 21명에게 SW교육비·관련 자격증 취득비 등 지원
[CBC뉴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 이하 ‘KOSA’)가 최근 실시한 ‘저소득층 자녀 대상 미래 SW인재 육성’ 기부캠페인(이하 ‘기부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천 6백만원 전달식을 지난 14일 진행했다.
KOSA가 금번 기부캠페인으로 1천만원의 기부금을 목표하였으나, KOSA 회원사 및 KOSA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보다 초과한 총 1천 6백여 만원의 기부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이랜드 재단에서 추가로 1천만원을 기부하여 총 2천 6백여 만원의 기부금이 이날 전달식에서 미래SW인재 육성을 위해 전달됐다고 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SW교육비 및 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 등으로 저소득층 SW인재 21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KOSA 조준희 회장, KOSA 산하 ESG위원회(가칭) 박연정 위원장을 비롯해 기부플랫폼을 운영한 주식회사 이포넷의 이원오 부대표, 이랜드재단 정영일 고문(이랜드 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협회에 의하면 전달식에서 이포넷과 이랜드재단은 각각 현판과 감사패를 KOSA에 수여하여 기부캠페인에 참여한 회원사 및 KOSA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KOSA 조준희 협회장은 “이번 기부캠페인은 법인 기부 뿐만 아니라 120여 명의 개인기부도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 SW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기부해주신 많은 회원사와 협회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모인 기부금이 취지에 맞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곧 발족할 협회 산하 ESG위원회를 통해서도 SW업계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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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