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투자청과 해외투자유치 활성화 위해 맞손
2022-07-21 권오성 기자
[CBC뉴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0일 서울투자청과 ‘해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청은 해외기업과 해외투자자본을 서울시에 유치하기 위한 전담기구다. 외국인직접투자 관련 투자 컨설팅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투자 유치 촉진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컨설팅과 세미나 공동 개최, 외국인 투자자·기업 대상 원스톱 서비스 제공, 투자 IR자료, 뉴스레터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서울시 해외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투자신고·투자등록 서비스 및 외화송금·환전 등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컨설팅 및 송금·환전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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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