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화생성 유방암’ 곽승희,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2022-07-22     박은철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22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내겐 너무 소중한 그녀’ 5부가 방송된다. 

화생성 유방암 판정을 받은 곽승희 씨 인생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무채색의 정장 대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옷을 고르게 됐고, 꽃이나 새나 벌레처럼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에 새롭게 눈떴다.

애틋한 마음으로 자식을 믿고 지켜봐 주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깊어졌다. 혼자 힘으로 뭔가를 이뤄내야 한다는 부담에서도 벗어났다. 춤을 추며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 수 있게 됐다.

이런 삶의 방식을 나누기 위해 승희 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회복을 돕는다. 춤추는 암 환자로서의 삶을 글로 써서 인터넷 신문에 연재도 한다.

‘암’이라는 반갑지 않은 복병을 만났지만 그 앞에서 주저앉지 않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승희 씨. 그녀는 살아있는 모든 순간에 감사하며 춤을 추듯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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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