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항아리 삼겹살, 숯 향 가득 담백한 맛!
2022-07-21 박은철 기자
[CBC뉴스] 2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연 매출 10억의 항아리 삼겹살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시 종로구. 곳곳에서 한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삼청동에 소문난 서울특별식이 있다. 바로 삼겹살이다. 이곳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다는데, 항아리에 굽는다는 것이다. 해외여행에서 항아리에 굽는 고기를 보게 됐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사실, 항아리는 공기와 열 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고기 굽기에 안성맞춤이다. 화덕의 기능을 더하기 위해 항아리 주변에 작은 구멍을 내고 온도계까지 장착했다. 겨자소스에 계핏가루, 향신료를 섞은 양념장을 삼겹살에 바른 뒤, 175도에서 2시간 동안 항아리에서 구워주면 담백하고 숯 향이 밴 삼겹살이 완성된다.
항아리에 굽는 건 삼겹살뿐만 아니라는데, 닭갈비도 굽는다. 고춧가루, 고추장, 불맛 기름을 넣은 특제 양념장을 바른 뒤, 저온에서 은은하게 구워주면 매콤하고 담백한 닭갈비가 완성된다. 특별한 조리법과 맛으로 연 매출 10억을 내고 있다. 손님 입맛 저격한 인기 비결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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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