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학계, 산학협력 통해 AI∙메타버스 분야 기본∙심화 교육과정 개발

2022-07-21     심우일 기자
사진제공=SKT.

[CBC뉴스] SK텔레콤이 한국컴퓨터정보학회와 대학생을 위한 AI∙메타버스 교육과정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한국컴퓨터정보학회(KSCI∙회장 신진섭)와 ‘AI∙메타버스 기본 및 심화과정 개발을 통한 디지털 확산 및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혀 화제다.

이번 ‘AI∙메타버스’ 대학 교육 과정 개발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라고 한다. 

SKT는 이외에도 K-디지털 트레이닝 및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력 협약서에서 AI∙메타버스 교육 관련 디지털 콘텐츠(기본·심화 과정) 공동 개발, 산업계∙대학생∙구직자 대상 최신 ICT Tech. 강연 및 토론회 개최, 프로젝트 및 캡스톤 디자인 ∙해커톤 기반의 교육 확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은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부터 개발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 방식이다.

한편 이번 AI∙메타버스 교육과정 공동 개발은 SKT가 보유하고 있는 ‘NUGU AI 음성인식’과 ‘이프랜드(ifland)’ 등 기술 자산을 활용해 산업현장과 학계의 간극을 좁히고, 대학생 개발자의 역량을 키운다는 사회적 가치 확산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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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