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종영소감 “공감해 주실지 시원해하실지 궁금”
2022-07-21 박현택 기자
[CBC뉴스]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긴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서현진은 파격 변신을 넘어, 서늘한 독기와 처절한 슬픔을 동시에 지닌 오수재를 오롯이 그려냈다.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를 소화한 그는 “촬영은 먼저 끝났지만 방송도 끝난다고 하니 후련하기보단 섭섭한 마음이 크다. 오랫동안 치열하게 찍은 작품이라 유달리 오수재와 애증의 사이 같은 기분”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 방송까지 고생해준 스태프들에게도 박수를 보낸다”라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현진은 “마음 하나하나 있는 힘껏, 정성껏 닦아가며 연기했다. 과연 공감해 주실지, 시원해하실지 궁금하다”라며 “내게는 오수재라는 여자의 인생과 선택에 나 자신을 반추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부디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왜 오수재인가’ 15회는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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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