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모델 이소라, 나이 54 불구 뱀파이어 미모…‘이소라 주스’ 레시피 공개
[CBC뉴스] 역주행의 아이콘 모델 이소라가 SBS ‘집사부일체’ 사부로 출연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이 모델 이소라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올해 나이 54세인 이소라를 만난 멤버들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그의 뱀파이어 미모에 감탄했다. 그런 멤버들에게 이소라는 “노화 방지 연구소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라며 노화 방지 비법을 대방출할 것을 예고했다. 이어 이소라 사부는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진보한 관리는 박수를 부르지만, 진부한 관리는 노화를 부른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소라는 멤버들에게 자신만의 노화 방지 비법 세 가지를 소개했다. 그 비법 첫 번째는 바로 ‘잘 웃기’. 비법 전수를 위해 이소라 사부가 직접 멤버들의 표정을 진단했다. 은지원에게는 ‘잘생긴 외모지만 눈에 점점 잉크가 빠지고 있다’며 눈 운동을 전수함에 이어 도영에게는 ‘웃을 때 눈코입에 모두 힘이 들어가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다른 부위에는 휴식을 줘야 한다’ 등의 명쾌한 처방을 내려주며 멤버들의 공감과 감탄을 자아냈다.
두 번째 비법으로 ‘잘 먹기’를 꼽은 이소라는 SNS 상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각종 ‘이소라 건강 주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소라는 "진짜 이소라 주스를 알려주겠다"며 "초딩입맛 은지원도 좋아할 맛"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총 3단계 주스를 선보였다. 그는 1단계 주스로 케일, 파인애플, 사과, 아보카도, 코코넛 워터를 넣고 주스를 갈아줬다. 이에 이승기는 "건강한 맛이다"라고 엄지를 내세웠다.
이후 2단계 쥬스를 내놓은 이소라는 당근, 비트, 사과, 생강, 코코넛 워터를 넣었고 이승기는 "벌써 효과가 있는 것 같다"라며 화장실로 향했다. 3단계 주스는 샐러리, 오이, 레몬, 코코넛 워터만을 넣고 만든 것으로 이승기는 "혀에서 처음 느껴본 맛이다. 화단에 있는 온갖 풀이 다 들어 있는 것 같다"라고 투덜댔다.
이어 이소라는 마지막 비법으로 ‘잘 운동하기’를 소개하며, 새로운 유행을 전파시킬 핫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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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