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총경 프로필, 경찰대 4기 출신…올 1월 울산 중부경찰서장에 임명

2022-07-24     박은철 기자
보도

[CBC뉴스] 류삼영 총경 프로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삼영 총경은 지난 23일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가 그날 대기발령 통보를 받았다.

경찰청장 내정자의 해산 지시에도 회의를 강행한 건 국가공무원법상 복종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또 경찰청은 화상 회의에 참석하거나 자신의 실명이 적힌 무궁화 화분을 보낸 총경들의 신원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 총경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행안부 장관이) 인사권을 안 가진 상태에서도 이렇게 막강하게 권한을 행사하는데 만약 권한을 가지면 어떻게 되겠나”라며 “이래서 총대를 메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나이 57세인 류삼영 총경은 1984년 경찰대 4기로 경찰에 임직했다. 부산청 청문감사관, 부산청 반부패수사대장 등을 거치기도 했던 그는 2022년 1월 현 울산 중부경찰서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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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