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33.3%...부정평가 63.4% [리얼미터]

2022-07-25     심우일 기자
사진=윤석열

[CBC뉴스] 리얼미터 7월 3주차 주간 집계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1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33.3%(매우 잘함 18.0%, 잘하는 편 15.3%)로 지난주와 거의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3.4%(잘 못하는 편 9.4%, 매우 잘 못함 54.0%)로 부정 평가 역시 지난 주와 비슷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30.1%P로 큰 차이를 유지했다. ‘잘 모름’은 3.3%를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인 15일 32.1%(0.6%P↓, 부정 평가 65.0%)로 마감한 후, 19일(화)에는 32.7%(0.6%P↑, 부정 평가 63.9%), 20일(수)에는 33.0%(0.3%P↑, 부정 평가 62.5%), 21일(목)에는 32.6%(0.4%P↓, 부정 평가 63.6%), 22일(금)에는 35.1%(2.5%P↑, 부정 평가 62.7%)의 흐름을 보였다고 한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0.4%P 높아진 44.6%를 기록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0.6%P 높아진 39.7%, 정의당은 0.8%P 낮아진 3.3%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2%P 감소한 10.6%로 조사됐다.

주요 정국 이슈를 살펴보면 김도읍 법사위·정청래 과방위 상임위원장 선출. , 권성동 직무대행, “민주 유공자법, ‘합법적 조국’ 되려는 시도”, 박홍근 원내대표, “대우조선에 당력 집중…제2 용산 참사 비극 안돼” 등의 사안을 꼽을 수 있다. 

리얼미터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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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