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8000원 닭한마리, 가격과 맛 몸보신까지 일석삼조

2022-07-26     박은철 기자
[반응이

[CBC뉴스] 2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8천원 닭한마리 맛집을 소개한다.

여름의 무더위가 가장 무르익는 기간, 중복! 삼복(三伏) 중 두 번째인 중복은 불쾌지수가 절정으로 치닫아 입맛을 쉽게 잃기 마련이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오늘의 식당은 저렴한 가격으로 몸보신은 물론, 입맛까지 되찾아주는 맛깔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데. 바로, 구수한 국물의 닭 한 마리가 그 주인공이다. 

이열치열의 매력으로, 땀 뻘뻘 흘려가며 먹다 보면 없던 기력도 샘솟는 여름 대표 보양식이다. 게다가, 반 마리 4,000원, 한 마리 8,000원이라는 엄청난 가성비까지 갖췄다. 

외관부터 정겨운 분위기를 풍기는 이곳은 낯선 문화가 있다. 종업원인 것처럼 바쁘게 움직이는 손님들. 가격이 저렴해 사장님 혼자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음식을 직접 가져다 먹는 게 이곳의 문화다. 

26년 동안 한 자리에서 닭 한 마리를 끓였다는 사장님. 국내산 닭과 들깻가루를 이용해 깔끔한 맛을 내는 게 비결이라고 한다. 손님들은 구수한 맛과 저렴한 가격의 닭 한 마리를 먹기 위해, 직접 가져다 먹는 문화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온다. 

가격과 맛, 몸보신까지 일석삼조의 매력을 지닌 가성비 여름 보양식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 소개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