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세계 3대 테너 도밍고와 공연 비하인드 밝혀

2022-07-26     심우일 기자

[CBC뉴스] 트바로티 김호중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완벽 복귀를 신고했습니다. 

김호중은 방송에서 트로트가 아니라 성악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에 전현무는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호중은 세계 3대 테너인 프라시도 도밍고와 공연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성악 특훈 과정을 보여준 김호중은 그리운 금강산 가곡을 열창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호중 연습장소에는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포스터 등이 붙여 있어 공연을 실감나게 해줬습니다. 

MC 김숙은 김호중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땀을 나게 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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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