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느려도 한걸음씩, 함께 꾸는 꿈

2022-07-28     박은철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28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4부가 방송된다. 

이대훈 씨는 사실 어릴 때부터 소가 싫었다. 소 키우느라 가족에게 소홀했던 아버지를 떠올리면 아직도 서운한 마음이 밀려오는데.

그러나 전 재산을 잃고 갈 곳 없던 대훈 씨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소 키우는 일은 절대 안 하리라 다짐했는데 목장의 후계자가 된 대훈 씨. 박사학위도 받는 한우 전문가인 아버지에게 일을 배우고 있다.

사실 이병환 씨는 한우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전문가다. 목장도 한우 개량을 위해 좋은 혈통을 가진 씨수소를 만드는 육종 농가. 대훈 씨는 좋은 씨수소를 생산해서 아버지의 명성을 잇고 싶어 열심히 배우는 중이다.

‘인간극장-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4부 줄거리 

차에 무리하게 소를 태운 병환 씨가 야속하기만 한 대훈 씨. 병환 씨는 아들에게 야단맞는 기분에 머쓱하다. 한편 공판장에 소를 직접 데리고 가보는 대훈 씨. 애지중지 키운 소를 보내려니 눈물부터 나온다. 며칠 후, 병환 씨는 신축사로 향하는데…. 왜인지 신축사 바닥이 흥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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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