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 “사회보험 서비스 원스탑 제공으로 국민 편의와 업무 효율화 추진할 것”

2022-07-27     심우일 기자
사진제공=김성주

[CBC뉴스] 사회보험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기관별로 다른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사회보험 서비스를 ‘공동청사’를 활용해 공간적 연계를 도모함으로써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게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고 한다.

김성주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최현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재정정책실장이 ‘사회보험 공동청사 활용을 통한 사회보험 급여서비스 중심의 사회보험공단 역할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발제 이후 이어진 토론에는 정순희 국민연금공단 전략기획부장, 김종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미래전략부장, 김기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예산부장, 김종주 근로복지공단 전략기획부장, 김재연 전라북도의사회 부회장,임명규 전주시 신도시사업과장이 참여했다. 

기조 발표를 맡은 최현수 실장은 “사회서비스에 있어 공간의 변화는 단순히 공간적·물리적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간적·심리적·화학적 변화를 가져오고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쳐 만족도와 효과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전제했다.  

주제 발표에 이은 토론에서 토론자들은 “사회보험 공동청사”에 담긴 국민 중심 서비스 제공과 통합적 제도 관리의 필요에 공감을 표하며 “공동청사” 구축과 제도 개혁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주 의원은 “취약한 지역과 계층 없이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이라는 토론회 주제의 목표와 의도를 환기했다. 

아울러 “향후 국회와 정부, 전주시와 함께 공동청사 설립과 시범운영을 통해 복지서비스 변화와 발전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모색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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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