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1위 올랐다…10일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2022-07-29 박현택 기자
[CBC뉴스]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
세계육상연맹은 2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남자 높이뛰기 월드랭킹 1위에 우상혁 이름을 올렸다.
우상혁은 7월 26일을 기준으로 지난 1년간 활약을 평가하는 순위에서 1천388점으로 이탈리아의 탬베리를 11점 차로 제쳤다.
한국 육상 선수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우상혁이 처음이다.
한편 우상혁은 8월 10일 모나코, 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한다. 9월 7일에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되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시리즈에서 2022시즌 남자 높이뛰기 최종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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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