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계약해지, 1년 남은 상태서 동행 끝내기로
2022-07-31 이기호 기자
[CBC뉴스] 프랑스 리그1 트루아에서 뛰던 석현준이 소속 팀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트루아는 30일 구단 홈페이지에 "석현준은 더이상 트루아 선수가 아니다"라면서 "석현준과 트루아는 오늘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석현준과 트루아의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였다.
2017~2018시즌 임대로 트루아 유니폼을 입은 석현준은 해당 시즌 정규리그 26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석현준은 트루아에서 총 공식전 60경기를 뛰고 1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석현준은 지난 시즌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8경기 116분 출전에 그쳤던 바 있다.
한편 석현준은 병무청의 병역 기피자 명단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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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