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풍자 “월수입 2천만원 이상…지분 100%”

2022-08-06     박현택 기자
방송

[CBC뉴스] 유튜버 풍자가 월수입이 2000만원 이상이라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개그우먼 엄지윤·이은형·유튜버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돌싱포맨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이상민은 풍자에게 "개인적으로 알고 싶다. 한 달에 유튜브 수입이 얼마나 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개인적으로 알고 싶으면 종이와 팬을 달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나는 대충 안다. 인터넷 방송 지분이 100%냐"며 물었다. 풍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그렇다면 광고까지 해서 한 달에 1억원 정도 벌 것"이라고 추측하자 주변에서는 "그건 아니다"라며 계속 궁금해 했다. 풍자는 "PPL(간접광고)은 하지 않고 있다. 월 2000만원 이상은 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상민은 "풍자도 알아보는 팬들이 많겠다. 재미있는 팬 에피소드가 있냐"고 물었다. 풍자는 "저는 어딜가든 '언니 욕 좀 해주세요' 와 '언니 맞담배 펴 주세요' 이 두 가지를 가장 많이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풍자는 "가장 곤란할 때가 나이 많으신 어머님들이 욕해달라고 할 때다. 거절해도 계속 해달라고 하셔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한다"라며 시범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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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