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장미의 이름 6회’ 아드소, 피란민 여인 구하려 살바토레와 격투
2022-08-07 박은철 기자
[CBC뉴스] 7일 밤 11시 20분 KBS 1TV에서는 여름특선 해외걸작드라마 ‘장미의 이름’ 6회가 방송된다.
드라마 ‘장미의 이름’은 1327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8부작 ‘장미의 이름’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한 이 작품은 14세기 유럽의 종교, 문화, 빈곤, 차별을 배경으로 한 철학적인 드라마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1986년에 영화로 먼저 제작된 ‘장미의 이름’은 시리즈로 제작하면서 영화가 다룰 수 없는 풍부한 아름다움과 심도 있는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높여 큰 감명을 줬다는 평을 받았다.
‘장미의 이름’ 6부 줄거리
돌치노의 딸, 안나는 레미지오를 찾아와 자신의 아버지가 맡긴 편지들을 돌려달라고 한다.
한편, 진료소 운영하던 본초학자, 세베리누스가 살해되고, 범인으로 식자재 담당, 레미지오가 현장에서 잡힌다. 레미지오는 이단 심판관, 베르나르에게 잡혀 강압적인 재판을 받는다.
살바토레의 덫에 걸린 숲속의 피란민 여인은 종이 공장으로 끌려오고, 여자를 구하러 온 아드소는 살바토레와 격투를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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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