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편식 딘딘’ 위해 이국주 X 신기루 출격
2022-08-06 이기호 기자
[CBC뉴스] 지난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딘딘의 편식 개선을 위해 신기루, 이국주가 출동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딘딘의 편식 입맛을 고쳐주겠다며 그의 집을 찾은 '잘 먹는 누나들' 이국주X신기루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딘딘은 자신이 편식쟁이가 된 뜻밖의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엄마는 내가 잘 먹는 것만 줬다", "먹이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라며 엄마 탓을 해 지켜보던 어머니를 열 받게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편식 솔루션이 시작되고, 먼저 이국주는 딘딘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와 해산물을 이용,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여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요리과정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입맛까지 다시며 "저렇게 먹으면 편식 고칠 수 있겠다"라며 폭풍 감탄을 이어갔다.
이어 이국주는 "싫어하는 음식은 좋아하는 음식과 같이 먹으면 된다" 라며 다소 황당한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는데 딘딘이 가장 좋아하는 '술'과 함께 음식을 먹게 했다. 딘딘의 편식을 고치겠다며 "음식 한 입, 술 한 입"을 외치는 모습에 서장훈은 "음식보다 술을 더 먹는 것 같다"고 지적해 모두가 대폭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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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