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촬영복귀 “날짜는 예후 지켜본 뒤에”
2022-08-11 박현택 기자
[CBC뉴스] 얼굴에 부상을 입은 배우 한소희가 '경성크리처' 촬영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현재 '경성크리처'는 한소희 없이 촬영을 진행 중으로, 한소희는 다음 주 이후 복귀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처 때문에 메이크업을 못하는 상황이라 정확한 날짜는 예후를 지켜본 뒤 결정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소희는 팬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SNS 익명 채팅방에 등장,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8일 한소희는 "여러분 걱정 많이 하셨죠? 저 괜찮아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쪽 눈을 가리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이어 "집에서 푹 쉬면서 그림도 그리고 제 시간을 오랜만에 보내고 있습니다. (부상 소식 때문에) 많이 놀라셨을 우리 팬분들을 위해 잠시 들렀어요. 아쉽게도 (채팅방) 프로필 사진은 아직 없네요. 또 뭔가 공유할 게 생기면 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경성크리처' 액션신 촬영 도중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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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