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장미의 이름’ 7회 레미지오, 베르나르에 거짓 자백
2022-08-14 박은철 기자
[CBC뉴스] 14일 밤 11시 20분 KBS 1TV에서는 여름특선 해외걸작드라마 ‘장미의 이름’ 7회가 방송된다.
드라마 ‘장미의 이름’은 1327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8부작 ‘장미의 이름’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한 이 작품은 14세기 유럽의 종교, 문화, 빈곤, 차별을 배경으로 한 철학적인 드라마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1986년에 영화로 먼저 제작된 ‘장미의 이름’은 시리즈로 제작하면서 영화가 다룰 수 없는 풍부한 아름다움과 심도 있는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높여 큰 감명을 줬다는 평을 받았다.
‘장미의 이름’ 7부 줄거리
살바토레와 피란민 여인이 감방에 갇히고, 이단 심판관, 베르나르는 살바토레를 고문해서 식자재 담당, 레미지오에게 불리한 증언을 받아낸다.
베르나르는 레미지오에게 이단의 추종자였다는 혐의와 4건의 살인 혐의를 뒤집어씌운다. 더는 희망이 없다고 판단한 레미지오는 평소 두려움 때문에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쏟아내고, 베르나르가 듣고 싶어 하는 거짓 자백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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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